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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수타다가 슬~ 돌아온 수빈이 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나온 프린세스 크라운때문이지요ㅠㅠ
그 최악의 대사집
그 흑막의 진실은 이러했습니다.
한정 예약주문이 들어간 시기에 윈디쪽에선 가격을 4만원으로 확정을 짓고 인터넷에 예약을
시작했습니다만.
그때 번역본의 작업은 아직 시작도 되이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제게 일이 들어왔지요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몇일 밤을 세어 총 5장 분량의 마을 사람 대사까지 모두 번역을 완료해
이번에 공략집제작 대행을 맡은 시공사에 갖다 줬지요.
그런데 그 번역의 양이 너무 많아 페이지를 늘릴수 밖에 없게 되었고 그러자니 가격을 올려야 되는데
이미 가격이 확정이 되어 주문은 받은 상태고...
그래서 달랑 제 1장만 수록이 된 체로 세상에 나오게 된것이지요..
정말 일 한 보람도 없고.... 모르는 사람들은 절 보고 욕을하고 ㅠㅠ(번역일 맡았다고 포스팅 한것이 화근이었는지 ㅠㅠ)
여튼 일은 제대로 알아보고 해야된다는 교훈을 깨닳은 이번일이었습니다...
전에 사빠님 주문 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괜히 미안합니다 그려 ㅠㅠ
06/02/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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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지금보니까 있다...^^;;;
화보집 구성이 일본판이랑 다르게 생겼네요.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
06/02/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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