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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우트는 그렇다 치자. 신술은 또 왜 이리 사기인거야!
(최종갱신:05/06/2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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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갱신/23:50) 거시기...최근 이리저리 사건들이 많이 생겨서 1주가 후다닥.. 절대로 모 모험가육성학원RPG에 빠져서 읏샤읏샤한게 아니랍니다-
 보..보셈! 아직 메인 히로인은 1명밖에....
좌튼..이번 파스챠. 서브캐릭터들이 너무나 하나같이 매력적이라 메인 히로인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특히 나츠미랑 보탄, 실비아가 하아하아.. 앨리스도 개발하면서 그걸 알았는지, 앙케이트란에 '만약 팬디스크가 나오면 어떤 서브캐릭터와 읏샤읏샤하고 싶은가!' 하는 질문을 준비해두었네요. ...그냥 팬디스크 같은거 만들지 말고, 첨부터 저 서브캐릭터들을 메인히로인으로 승격시켜서 제작해줄 것이지..중얼중얼.. 게임 자체는 여전히 스카우트 만능주의. (여전히 세븐스타가..중얼중얼..) 거기에 이번엔 모든 적들에게 마법이 통해서 (상급20층 제외) 심8의 신술이 사기캐릭으로 급부상. 자비만 익히면 그때부터 학살타임.. 자유도는 있지만, 각 방법에 따라 난의도의 차이가 너무난다..하는 전통(?)이 그대로인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학원생활'이 너무나 잘 표현되었고, 전작캐릭터들도 적절히 등장하여 이리저리 서비스하고 있어 정말 몇일 푹 빠져 플레이 했.... 아..아니, 안했다니까! 시간 없었다니까아!!
■ 오늘의 시댕
 아스랑!!! 누구라도 좋은거야!? 그런거야!!? 솔직히 말해! 혼자 튀기엔 무서운거지! 그런거지!!?
 그리고..메이린!! 러브리 메이린!!! 하아하아하아- 머리모양 하나 바뀐 것 뿐인데~ 그녀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행동이 대범해지고~ ...하지만 전에도 이렇게 1화 존니 귀엽게 그려지곤, 그대로 휙-하고 죽어버린 아가씨가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설..설마..에이 설마-
 왼쪽은 이번화. 오른쪽은 다음주 예고. .....1주만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아스랑! 무슨 마법을 써서 메이린을 프레이로 만든거야!! 좌튼, 담주부터 데스티니가 어떤 사기 기술을 보여줄지 기대기대..
 ■ 위..위치! 너..너마저!!! 밀키웨이등을 제작하던 에로게메이커 위치가..결국 배째고 도망친..듯...중얼중얼.. 뭐 밀키웨이3를 이리저리 미루면서 위태위태해 보였습니다만... 정말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미소녀게임세계.
■ 홈피가 존니 멋진 국산게임 루니아전기.. 지금까지 이런식의 전화면을 이용한 홈페이지는 혐오해왔습니다만.. 이 홈페이지는 정말 입구부터 뽀대가 느껴지네요. 번쩍번쩍 콰르릉! ...정작 게임은 너무 복잡해보여서 그다지 호감은 안갑니다만... ^^
■ NEC인터체널...도..도체 무슨 생각이냐!! ...남성향에는 물론, 여성향게임쪽에도 등록되어있는 리얼라이즈.. 게다가 여성향쪽으로 들어가면 홈페이지의 그림도 바뀌는 저 철저함.. 모 잡지에서 '멋진 남자들이 많이 나오고 연애요소도 있는 여성향게임!' 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는 소문은 사실인가...
■ 크라나드...PS2로 이식 결정~ 아마도 풀보이스화 되겠죠- 그리고 인기 있으면 내년쯤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고...거시기 하면 극장판에..거시기거시기..
■ 소울걸리버3의 캐릭터 클리에이션 모드가...너무나 러브리- 오오! 격투게임에서 저렇게 자유롭게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건 모 레슬링게임 빼곤 처음인듯.. 저걸 오락실에서도 가능하게 했으면 참 좋았을탠데...중얼중얼중얼..
 ■ 이미 지난주 일이지만...금년도 F1 미국 그랑프리 결승전 모습. 미쉘란 타이어에 문제가 생겨 미쉘란 타이어를 체용한 팀들이 대회를 포기하는 바람에 결국 브릿지스톤 타이어를 사용하는 팀들만 결승전을 치루게 되었다나 뭐라나.. 하지만, 저런 일이 일어나도 결국 1등한 사람은 슈맛하라는 사실이 참...- -;;
■ 러브리한 To Heart2 도트 그림- (by 半なまなチェき) 오오, 저 사이즈로 각 캐릭터의 특징을 나타내다니! 저장해서 공부공부..
■ 그런 의미로 코토부키야 신작, 투핫투 코노미 레진- ....과연 저 가방은 어떻게 붙어있는 것일까.. 툭하면 뿌러질 듯 싶은데.. 이것도 한 1년 있으면 PVC로 나오겠..죠? ^^
■ 마비노기...박성우/오래밝음님 콤비로 만화화- 오오, 사이버돌 콤비(....언제적 이야기냐..)가 다시 부활!! 8월쯤에 서울문화사에서 발매한다고 합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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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잡담
| 05/06/26 23:1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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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게 폐인도 조사
(최종갱신:05/06/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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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오오빠랑 kazu오빠가 서로 던진 배튼을 도중에서 날치기해서 끄적끄적.
에로게 폐인도 조사 1. Kanon/Key 사유리 러브으-! ...정작 플레이 할때엔 아유를 깨질 않아 정확한 스토리는 동인만화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2. To Heart/Leaf 사빠는 PS2파. 워낙 여러 미디어로 전개된 작품이기에 각 미디어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다르게 되는 신기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 pc판은 코토네, 애니판(1)은 리오, PS2판은 아야카, CD드라마는 세리오.. 3. AIR/Key 가오가오- 음..사빠는 미스즈의 매력이 뭔지 이해못했습니다.. 모두에게 왕따당해도 혼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매력포인트? 4. 痕/Leaf 치즈루누나 하아하아!! ....어느세 치즈루 누나랑 비스므리한 나이가 되어버렸구나..- -; 이 게임은 일본 동인작가 聖 雅人씨의 동인지를 보고 즐겨보게 되었는데... 밝고 따스한 동인지의 스토리와는 달리 게임은 거시기한 분위기의 내용이라 깜짝... 아, 즐겨본 것은 예--전 Win95버전. 최근것은 안해봤습니다. 아, 星 新一의 ショートショート劇場를 알고 있었기에 그 부분은 거시기...- - 5. 月姫/TYPE-MOON 언제나 모니터 위에는 히스이 피규어가...하아하아.. 하도 Web에서 츠키히메츠키히메 시끄러워서 뭐길레..하는 생각에 구입하여.. 그대로 플러스디스크>가월십야>달상자>멜티블러드 코스로 풍덩. ^^ 그당시 인기를 끌던 '라이트노벨'의 분위기를 확 끌어안아 성공한 게임 중 하나일듯. 한동안 업계에 '우리도 츠키히메처럼 크게 뜹시다!' 가 유행어였다나 뭐라나..중얼중얼.. 6. こみっくパーティ/Leaf 미나미선생님--꿈의 행사장-- ...일본 코미케의 분위기를 확 바꿔놓은 도화선 역활을 한 게임.. 사빠도 한때 이 게임에 빠져...모 회사에 취직할까 하는 꿈을 가졌다가..거시기..거시기- 7. ONE ~輝く季節へ~/Tactics 알고보면 하나같이 뭔가 장애를 안고 있는 여성들만 나오는 게임.. 이때부터 key는 전문적으로 '울리기'쪽으로 틀어지기 시작했..죠? 지금도 미사키선배가 최고- 그 강인함을 저에게 조금만 빌려주세요오- 8. 君が望む永遠/アージュ 사고나기 전의 프롤로그 부분에서 던져버린 게임.. ....너무 지겨웠어요..^^; 모 ㅇㅇㅇ오빠의 말에 의하면 나중에 서로 속이고 배신하고 읏샤샤 하는 부분이 이 게임의 하일라이트라는데.. 9. 雫/Leaf 초반의 "거시기거시기거시기거시기거시기거시기거시기거시기!" 가 압권.. 그 부분의 충격이 너무나 강해서 다른 부분은 그다지 생각이 안나는 작품..^^ 그래서 그런지, 딱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없네요.. 10. WHITE ALBUM/Leaf 지금이니까 하는 소리 하나. '시댕, 사귀던 여자를 차고 다른 여자를 차고...다 가진자의 행복한 고민이여!' 당시 플레이 할 때에는 유키를 차는 주인공의 행동이 납득가질 안았습니다.. 지금은 능동적으로 '난 이걸 원해!' 라고 알기 쉽게 말해주는 리나가 러브리- 11. 歌月十夜/TYPE-MOON 캐이스에 적혀있듯이 정말로 '월희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팬서비스디스크.. 이것을 구하기 위해 아키바를 이잡듯이 뒤졌던 기억도 지금은 좋은...좋은...엉엉엉.. 정말로 그때는 모든 것이 꿈같은 시간이였습니다.. 12. 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2/カクテル・ソフト 어째서 갑자기 2? 좌튼..좋아하던 캐릭터가 료코메니져였기에 이 작품의 핵심(?)인 제복CG에는 그다지 눈길이 많이 가지 않은 기억이.. 아, '메인 히로인이랑 읏샤샤 하면 베드엔딩!' 이라는 당시F&C의 전통을 널리 알렸던 작품이였죠? 13. 大悪司/ALICE SOFT 야쿠자 아저씨세계의 뜨거운 사건부.. 꼴리면 밀어! 까불면 갈겨! 화끈함과 에로틱, 그리고 단순무식쾌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던 게임.. 게임성도 캐릭터성도 몰입도도 충분하여 18금게임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을 이쪽 세계로 끌어들이는 용도로 자주 애용했던 작품입니다.. 단하나 아쉬운 점은 진행에 있어 자유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는 점. 족처야 하는 적조직의 순서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어 매번 비스므리한 플레이가 되었죠. 14. まじかる☆アンティーク/Leaf 15. アトラク=ナクア/ALICE SOFT 16. 家族計画/D.O. 17. 同級生2/elf 18. 下級生/elf 19. 鬼畜王ランス/ALICE SOFT 20. 初音のないしょ!!/Leaf 21. うたわれるもの/Leaf 22. With You ~見つめていたい~/カクテル・ソフト 23. Canvas ~セピア色のモチーフ~/F&C 24. 水月/F&C 25. 夜が来る!-Square of the MOON-/ALICE SOFT 26. 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3/F&C 27. 同級生/elf 28. Natural2 ~DUO~/F&C 29. Natural~身も心も~/フェアリーテール 30. ママトト ~a record of war~/ALICE SOFT 31. 誰彼 ~たそがれ~/Leaf 32. 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カクテル・ソフト 33. ぱすてるチャイム ~恋のスキルアップ~/ALICE SOFT 34. 超昂天使エスカレイヤー-Beat Angel Escalayer-/ALICE SOFT 35. DARCROWS ~ダークロウズ~/ALICE SOFT 36. 夜勤病棟/Mink 37. かえるにょ・ぱにょ~ん/ALICE SOFT 38. 闘神都市2/ALICE SOFT 39. EVE ~burst error~/C’s ware 40. 妻みぐい/ALICE SOFT 41. 野々村病院の人々/elf 42. 臭作/elf 43. Wind -a breath of heart-/minori 44. Only you -リ・クルス-/ALICE SOFT 45. 零式/ALICE SOFT 46. 20世紀アリス/ALICE SOFT 47. 遺作/elf 48. DiaboLiQue(デアボリカ) /ALICE SOFT 49. 終末の過ごし方 The world is drawing to an W/end/アボガドパワーズ 50. 同窓会 ~Yesterday Once More~/フェアリーテール 51. SeenIn青 ~シーンAO~/ALICE SOFT 52. ELYSION ~永遠のサンクチュアリ~/Terios 53. 殻の中の小鳥/DISCOVERY 54. 夢幻泡影/ALICE SOFT 55. Ambivalenz二律背反/ALICE SOFT 56. カナリア ~この想いを歌に乗せて~/FrontWing 57. VIPER-CTR ~あすか~/SOGNA 58. VIPER-V16/SO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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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것 - 2005
| 05/06/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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