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번째
  손님입니다!  (since 1997.5)

- 링크배너 (링크안내는 클릭-)


읽은 것
- 俺の妹がこんなに…

즐긴 것
- 파이널드래곤크로니컬

적은 것
- 2024년 4월 신작애니

그린 것
- 폭력시스터..









<<   2024 Apr   >>
S M T W T F S
31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1234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31)
뉴스/잡담 (207)
읽은 것 (44)
즐긴 것 (65)
적은 것 (107)
그린 것 (8)

▒ 검색

▒ 최근 덧글
이번 분기는 예고..
04/03 - 날림
스크롤이 끝나지..
03/29 - 으얼
개인적인 기대작..
03/29 - sap
개인적인 기대작..
12/29 - sap
이번 분기는 딱히..
12/28 - 날림









▒ 방명록 쓰기 폼
이름 ::
홈페이지 ::
아이콘 ::
비밀번호 ::


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 68번째 글
vdsfv
님이 남긴 글
애니 클럽전문으로 하는데 좀 가르쳐 주세요
저 어떻게 애니소식 빨리 알아세요
08/11/29 17:04
sap
님이 남긴 글
신비로내의 각종 애니동호회나 루리웹 애니동, DC 애니동 등을 추천해드리며, 그곳에서 다양한 애니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08/11/30 02:21
▒ 67번째 글
센티1을 플레이해보다
님이 남긴 글
10년만에 창고에 쳐박혀 있던 cd 꺼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그 당시 달랑 마나미, 타에코 2명 공략해보고 접었었던 게임이죠
게임자체보다 이전에 뿌려논 배경때문에 감정이입이 잘 됐던 게임 사실 게임자체는 조금 지겨운 면도 있죠.
3일 플레이해서 12명 공략해서 9명 베스트 공략 성공-_-;;(자금 문제로 막판에 돈에디트를 쓰긴 했지만...)
불현듯 애절한 마음이 들어서 캐릭터 하나하나 애절한 스토리를 감상해보려고 했습니다만 12명 공략하느라 이벤트모으는데 너무 급급해서 정작 의도하던 스토리 감상은 못했던; 140개가 넘는 이벤트 모으려면 엄청난 스케쥴을 감당해야하는데 현실이라면 탈진해서 죽을 겁니다 저도 플레이하면서 생각치도 않은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버려서 클클
결국엔 감동은 하나도 얻지 못했다는 쿨럭.
제가 여태껏 미소녀 주인공들은 꽤나 봐왔지만 이 게임주인공만큼 지독한 인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1명만 일편단심으로 쫓아하기엔 게임설정상 이야기가 안 살죠. 그렇다고 스토리 하나하나 다 착실히 감상한다고 12명 전부 공략하다면 보면 h씬 만 안나왔을 뿐이지 귀축물보다 더한 이상한 게임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2에서 벌을 받아서 죽을만도 함;;;
플레이하면서 스스로 주인공에게 놀래버린;
(내가 더 이상한가?? 그런데 게임자체가 12명
공략가능하게 스케쥴이 짜여져 있습니다!)
엔딩은 달랑 호시노 아스카 보고 현재 접은 상태
나머지 캐릭터 엔딩보러 또 플레이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제일 마이너하다는 아스카
지금 보니까 나름 나쁘지 않던데요
며칠전에 눈물의 side sheet란 아스카 음악을
들어서 그런지..

p.s 사빠님도 한번 12명 공략해보세요 후후
08/11/05 11:30
sap
님이 남긴 글
답글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T T
센티는...그때 그당시 버닝했던것에 비해 이제는 그리 큰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된 듯 싶네요. (몇년 전에 나온 일명 센티3라 불리던 모 게임도 슬쩍 보기만 하고 던졌고요...)
센티는 정말 그 발매전 인기를 잘만 살렸더라면 나름 대 히트를 쳤을텐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좀 아쉬웠던 게임입니다.
08/11/25 00:15
▒ 66번째 글

님이 남긴 글
저...
애니커뮤니티
사이트좀가르쳐주세요
08/10/21 18:28
sap
님이 남긴 글
신비로내의 각종 애니동호회나 루리웹 애니동, DC 애니동 등을 추천해드리며, 그곳에서 다양한 애니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08/10/30 00:15
▒ 65번째 글
하이텔의 사빠님을 뵙게되다니
님이 남긴 글
센티그라로 시작해 커다란 족적을 남기시고 게임라인에서도 만나뵐 수 있었던 열혈게이머 사빠님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너무너무 반갑고 영광입니다. ^^
국내 출시 10주년을 한달 남짓 남겨놓고 불현듯 소년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서 이곳에 이끌려 왔습니다. 센티 소설은 아직도 사빠님이 번역해놓은 번역물이 유일하고 아직도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20대 후반이 되도록 적잖은 미소녀 게임(에로게를 비롯)을 접했었지만 제 인생 첫 걸게임인 센티만큼 애착이 가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세간의 평가가 그리 높지 못했었지만 캐릭터만큼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센티는 이대로 영원히 잊혀지는 건가요. 화이트앨범은 10주년이다 뭐다 해서 리메이크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센티야말로 런칭전에 그렇게 거창하게 시작해놓고 2까지 만들어놓았건만.....하기사 도키메키 시리즈도 소식이 없는 것 같으니.. 그건 그렇고 nec 인터채널은 지금 뭐하고 있고 토모히사 카이씨는 뭐하고 계시는지...통 소식이 없네요.

p.s 그러고 보니 어느덧 센티를 접했을 때가 17살 소년이었는데 어느새 아저씨가 되버렸군요 크흑흑
08/10/14 18:14
sap
님이 남긴 글
아하하하하, 정말 센티그라 소설 번역한다고 읏샤읏샤하던때가 10년전이네요. ^^;
토모히사(미즈타니)씨는 센티그라 작가님과 다시 손잡고 소설시리즈(坂物語り)를 하나 만든 후, F&c에서 게임(http://fandc.co.jp/product/lheure/)을 만든 뒤로는 그림체를 살며시 바꾸시고 계속 활동중이십니다.
(자세한 것은 http://seq.if.tv/ 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나옵니다~)

솔직히 센티소설 번역은 이제 흑역사 속의 물건입니다만, (판권뭐시기도 있고..콜록콜록..) 그래도 아직도 기억해주시고 계시다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web세계의 이런 구석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8/10/14 22:35
▒ 64번째 글
꼴초붕어
님이 남긴 글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7337420080918115044&skinNum=1
하프라이프 한글판의 국어책읽기 더빙이 악명높던데, 그거보다 더 심한 한글음성게임 많지 않을까요? ;; 동대문시장에서 중고로 보이는 윈도95/98용 주얼겜시디들을 천원에 팔길래 위저드하모니 한글판을 낼름 샀습니다만 XP에서 돌아갈런지 의문이네요 ;;
예전에 소녀마법사 파르페 했을때도, XP라서 말썽이었거든요 ;; (백합물에 관대한 게임심의에 놀라기도;; )
08/09/19 01:17
sap
님이 남긴 글
한글화하면 아직도 레드얼렛2의 한글화를 잊질 못합니다.
정말 최고의 더빙이였어요.. [난 미국이 싫어~!]
08/09/22 00:32

[최근 글]   [1][2][3][4][5][6][7][8][9] ... [18]   [이전 글]

Skin by sapa 2005.5.25
(Thanks by Tamrin & lovejin)

1:1 맞짱을 원하시는 분은 E-mail:sapa@hanafos.com로~
한국어 o.k!, 日本語(Japanese) o.k!!
(영어,미얀마어,필리핀어등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