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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a홈페이지 변천사
(최종갱신:05/07/14 11:26)
오픈한지 어언...몇년이야. 좌튼 별것도 없는 홈페이지이긴 해도
짧지는 않은 세월동안 이어져 온 이곳이기에, 시스템을 바꾼 이번 기회에
한번쯤 정리해볼까 하는 마음에 끄적끄적-

1기 (97/5~98년초)
아직은 하이텔,나우누리가 통신의 모든것을 지배하고 있던 시대. '난 인터넷상에서 읽어들이는 웬만한 cg은 위의 2-3줄만 보고 어떤 cg인지 알 수 있어!' 라고 napa오빠가 말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인터넷은 아직 발전도중이였던 그런 시대. 인터넷을 하기 위해선 01410 같은 곳에 전화를 걸어 삐-삐삐삐-가가가- 소리를 들어가며 해야했던 시대였으니... 그런 와중에 홈피를 처음 만들게 된 계기는 간단.
'나우에서 뭔가 홈페이지 만들라고 10메가 공간을 주네- 한번 끄적여볼까~'
...이미 이때부터 암 생각이 없었던 사빠찡. 하지만 막상 만들기 시작하니 주변엔 아무도 html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없고, 전문서적도 존니 어려운 것이랑 존니 간단한 것 두종류 밖에 없고... 좌튼 고전분투 끝에 처음으로 만든 페이지는 서클선배 Napa오빠의 cg를 web상에 공개하는 페이지- (일본어로). 이 후로 napa오빠가 직접 자신의 hp를 만들게 되면서 페이지는 곧 '잡담페이지' > '센티멘탈그라비티 팬페이지' > '게임리뷰 페이지' 로 모습을 빙빙 바꾸게 됩니다. 아, 여기서 스폰지 지식 하나- "가로 200 x 세로 40 이라는 베너사이즈를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일본의 cg작가 [woody-Rinn]씨이다."

2기 (98년초~99년초)
512속도 모뎀이 보급되고, 컴퓨터통신을 즐기는 인구도 부쩍 늘기 시작한 시기. 무엇보다 스타크레프트가 나오면서...거시기 pc방이다 뭐다뭐다 시끌법석. 마침 펭귄오빠가 주측이 된 동인서클 '펜팬'에 깍두기로 낄 기회를 얻게 되어 홈페이지도 cg관련 페이지로 변신한 것도 이때쯤. (하지만 막상 홈페이지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cg보다는 몇몇 게임들의 번역글을 읽기위해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 게임분석 원고에 공익에 펜팬원고에... 참 이때는 매사에 열심이였던 것 같은 느낌이... ^^;
인터넷세계도 이때를 중심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 같네요. 각 게임회사들이 앞다투어 공식홈페이지 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하고, yahoo 이외에도 다양한 서치페이지들이 생겨나고...

3기 (99년초~2000년말)
이 때를 딱 몇단어로 줄여 말하자면 '전용선의 등장'. 너도나도 모뎀의 느릿느릿 통신속도에서 미칠듯한 광케이블 통신속도로 갈아타기 시작하던 시대. 사빠찡도 이때 하나포스로 갈아타면서 홈페이지를 나우누리에서 하나포스로 바꾸게 됩니다. 전용선의 등장으로 일가정일인터넷시대가 막을 열고, IT중심국가로 우뚝 서게 된 것도 있지만, 불법복사/다운로드, 통신을 이용한 다양한 범죄의 탄생은 아직도 잡아야 할 문제로 남았죠. 좌튼 이때부터 사빠홈페이지는 cg/일기 페이지로 자리잡기 시작하여 그림일기다, cgi를 이용한 게시판이다 등을 투입하게 됩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렇게 매일마다 그림을 그렸는지 참...) 아, 홈페이지 제작에 이상한 툴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메모장으로 제작하기 시작한 것도, cg를 그리는 툴을 포토샵에서 페인터로 바꾼 것도 이 시기. 덕분에 소스코드는 깔끔해졌습니다. ^^

4기 (2000년말~2005년7월) (여기)
광케이블의 등장으로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증가하면서 남들은 쇼크웨이브다 플래쉬다로 예쁘게 꾸미기 시작할 때, 혼자 시대를 역행하여 '최대한 간결하고 간단하게'를 추구한 페이지로 변신~ (단지 쇼크웨이브랑 플래쉬를 다룰 줄 몰랐다 라고도 함.) 뭐, 이 때부터의 인터넷 세계는 직접 경험해보신 분들이 많으실 듯. 리니지/라그나로크를 시작으로 한 MMO인기몰이, 하이텔/나우누리를 잡아먹은 아이러브스쿨/다움과 같은 인터넷상의 모임, 그리고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게 한 싸이월드, 블로그의 등장 등등.
2001년 쯤에 일본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개인 뉴스/정보페이지' 라는 것에 사빠찡이 푹 빠지게 되어 사빠홈페이지도 일기/정보페이지로 변신, 지금까지 계속되다가, cgi의 한계, 갱신의 불편함 등등을 느끼고 JH오빠의 테터툴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cg툴을 페인터에서 오픈캠버스로 바꾼 것도 이쯤. 그냥 막 가지고 놀기엔 오픈캠버스가 딱 알맞는것 같아요-

적은 것 - 2005 | 05/07/14 11:26 | 덧글(2)
neonarts  05/07/16 14:32 x
이전 축하드립니다. 변천사를 보니 저는 2기부터 봐왔군요.. 앞으로도 잘 꾸려나가시기를....
이산  05/07/18 08:32 x
저는 군대에서 3기부터 여기 들렀던 것 같네요..
그리고 글 남기기 시작한 것은 4기 이후..였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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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sapa 20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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