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channel>
<title>wwWelcome to Sapanet.net!</title>
<link>http://www.sapanet.net/index.php</link>
<description>게임/만화/애니/피규어 등의 정보-+잡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9 Nov 2008 23:48:47 +0900</pubDate>
<item>
<title>俺の妹がこんなに…</title>
<link>http://www.sapanet.net/index.php?pl=363</link>
<description><![CDATA[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sapanet.net/attach/1112/081112181358533968/591854.jpg" width="14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작가: <a href="http://fusi.blog10.fc2.com/">伏見つかさ</a><br>삽화: <a href="http://nekomimi.tabgraphics.under.jp/">かんざきひろ</a><br>데이터: 271p / 570엔 / ⓒ電撃文庫<Br>사빠度: 96<br><br><b><font color="#177FCD">「…ばかじゃん？二次元と三次元を一緒にしないでよ。<Br>ゲームはゲーム、リアルはリアルなの。大体さー、現実に、<br>兄のことを好きな妹なんているわけないでしょ？」</font></b><Br><br>예-전에, 한 8월쯤인가… 모 N 오빠가 이 책에 대해 관련 링크를 던져주면서 이 작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Br>그때는 그저 표지만 보고선 ‘…오덕 오빠를 정상인인 여동생이 놀리는 내용이겠지…’ 하고선 패스했었습니다만...<br>그런데 가만 보니 뭔가 이상한 분위기. 아마존에서의 매우 높은 평가, 재판에 3판에 계속되는 매진사래, 그리고 12월에 발매되는 2권에 대한 유저들과 업계의 높은 관심도. (전격문고의 발매예정표 순서는 거의 인기순으로 결정되는데, 이번 12월 발매예정표에서 4번째에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뭔가 있나보다…] 하고 뒤늦게야 주문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네 뭔가 있긴 있더라고요. 정말 오랜만에 책 1권을 하루에 다 읽었습니다. 평범아씨 하악하악…<br />
<br />
기본적인 설정은…딴 세계의 사람처럼 느껴졌던 초 엘리트 아가씨가 알고 보니 오덕오덕이더라…하는, 예전에 나왔던 노기자카 아씨랑 비슷한 설정. <br />
하지만 노기자카랑 틀린 점은 스토리의 전개라든지, 다루고 있는 에피소드에서 묘한 리얼함이 느껴진다는 것. 노기자카를 투하트 세계관의 환타지라고 한다면, [내 여동생]은 키미키스와 같은 약간 리얼 노선이라는 느낌? (초 절세 미녀 여동생, 그리고 나름 사이가 좋은 여자 소꿉친구가 있는 주인공의 어디가 리얼?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라이트노벨 읽지 마셈! 흥흥흥!)<br><Br>노기자카와는 달리, 리얼하게 느껴지는 이유로 우선 이쪽 세계에 취미를 가진 자라면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듯한 내용들을 이야기의 소개로 사용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OFF모임에 나가서 긴장하는 모습이라든지, 처음으로 취미가 같은 오덕 친구들과 만나 '그러니까 암만봐도 건우는 강마에의 눈길을 끌고 싶어서 반항한거라니까!' 등과 같은 오덕토론을 펼친다든지.. 이런 묘하게 친근감이 느껴지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좀 더 쉽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br><br>그리고 작가의 오덕에 대한 가치관에 공감이 가는 점에서 나름 리얼감을 느꼈습니다. <br>노기자카를 읽다가 포기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작품 곳곳에서 [아키바 같은 곳을 이런 아가씨랑 같이 다니고 싶지? 이런 시츄에이션을 즐기고 싶은거지?] 하는 너무 의도적인 향기가 느껴졌다는 것. 제가 원래 너무 잘 차려진 밥상에는 손이 안가는 삐딱노선인지라, 점점 관심이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br>그에비해 본 작품의 스텐스는 기본적으로 [오덕? 그래 우린 사회의 아웃사이더 오덕이셈! 그래도 나름 할꺼 다 하면서 오덕오덕하는거셈!] 노선. 암만 요즘 오덕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그래도 아직 아웃사이더인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어디 선 자리 나가서 [취미는 오덕이고요..] 라고 말하기는 솔직히 좀 그렇죠.. (그래도 말하는 인간은 있다능..S모빠처럼..- -;;) <br>이 작품에서는 그런 점을 자각하고, 그 위에서 [그래도 내가 좋아서 하는거셈! 나름 지킬 선은 지키고 즐기고 있는거셈!] 를 주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호감이 갔습니다. 그 주장하는 과정도 나름 깔끔하고요.<br><Br>이 1권으로도 나름 이야기는 완결됩니다만, 아쉬운 부분이 남아있던지라, 12월에 발매될 2권을 정말 오늘내일하면서 기대중입니다. 이대로 인기를 얻어 포스트 현시현의 자리를 차지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bR>"암만 현실이 저렇다 하더라도...그래도 여동생 있는 사람 존니 부럽세에에엠!!!" T T]]></description>
<category>2008</category>
<category>읽은 것</category>
<author>Sapa</author>
<pubDate>Wed, 19 Nov 2008 23:42: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점점 주말에 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어져가는 사빠찡 삐-살.</title>
<link>http://www.sapanet.net/index.php?pl=362</link>
<description><![CDATA[ <b>- 오늘의 거시기</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104/081104231703551999/929819.jpg" width="400" height="300"><br><s>아따 축의금 크리...한순간에 Wii 살 돈이 날라가네..</s><Br>사진기 깜빡해서 못찍은 몇몇조까지 합쳐서 다들 잘먹고 잘사셈! <br><Br><img src="http://www.sapanet.net/game.gif"><Br><a href="http://www.cuffs-sphere.jp/" target="_blank"><img src="http://www.cuffs-sphere.jp/yosuga/banner/banner/200_40/200_40_akira.jpg" width="200" height="40" border="0" alt="『ヨスガノソラ』 応援中です！ "></a><br>■ <b>ヨスガノソラ, 체험판 공개중~</b><Br>게임 내용은 진-짜 평범한 텍스트 어드벤쳐. 정말 CG와 스토리로 승부하는 게임이 될 듯 합니다.<br>(근데 체험판을 하고나니 왠지 스토리가 존니 암울한 분위기로 갈 조짐이 많이 보이더라고요..)<br>이거 또 저번 화이트브레스때처럼 한때 반짝하다 쓱 사라지는게 아닐지 걱정입니다.<br><br>■ <b>765프로덕션 <a href="http://765pro.jp/">공식 홈페이지 오픈</a>~</b><Br>...누가 3류 프로덕션 아니랄까봐, 저 10년전 홈페이지 센스! (예전의 사빠 홈페이지를 보든듯..)<br>그에비해 라이벌(?)인 961프로덕션의 <a href="http://961pro.jp/">홈페이지</a>는 화려번쩍.. 시죠언니 하악하악...<Br>아, 다 PSP로 발매 예정인 <a href="http://namco-ch.net/idolmaster_portal/index.php">아이돌마스터</a> 관련 홈피들입니다~<br><br>■ <b>바스타드 온라인, 2009년도에 <a href="http://www.4gamer.net/games/022/G002277/20081031031/">공개 예정</a>..?</b><Br>과연 <a href="http://www.makura-soft.com/sakura/index.html">이 게임</a>이랑 바스타드랑 어느게 더 먼저 나올지.<br>첫 발표후 이제 좀 있으면 5년째에 돌입하는 듯한 기분이...<br><br>■ <b>스파4 가정용 발매 시기는 <a href="http://www.famitsu.com/game/news/1219449_1124.html">2009년 2월</a>..?</b><Br>사실 스파4는 중요한게 아니고..그 밑의 캡콤vs다츠노코의 신캐릭터 발표때문에 링크링크.<br>지금와서 저 퀴즈게임을 끌어오는 캡콤도 참... (개인적으로는 기쁘지만서도)<br>캡콤잼때도 느낀거지만, 정말 캡콤은 올스타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BR><img src="http://www.sapanet.net/etc.gif"><Br>■ <b>슈로대 공식 껴안는 벼개, <a href="http://www.famitsu.com/anime/news/1219362_1558.html">이미지 공개</a>...</b><Br>선생님! 공식이 너무 폭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게 군인의 복장이야!? ...하악하악.<br>이미 예약도 완료되었다고 하네요. 역시 세상은 모에와 에로로 통하는 것인가..<br><BR>]]></description>
<category>뉴스/잡담</category>
<author>Sapa</author>
<pubDate>Tue, 04 Nov 2008 23:1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철도아가씨DS</title>
<link>http://www.sapanet.net/index.php?pl=361</link>
<description><![CDATA[ <table align=left><tr><td style=padding-right:5><center><img src="http://www.sapanet.net/attach/1027/081027215735406689/870624.jpg" width="220" height="200"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발매일: 08년 10월 9일<br>발매기종: NDS<BR>제작: 타카라토미 <br><a href="http://www.takaratomy.co.jp/products/gamesoft/catalog/tetsudo-musume-ds/"><img src="http://tetsudou-musume.net/images/bn_03.gif"></a><br><Br>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진짜 지뢰일줄 알았습니다. <bR>센티구라의 재래일줄 알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센티구라 게임 발매 이후의 이야기)<br>그렇기에 정말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그저 '뭐 적절히 미-나 아씨 CG나 몇개 보고 던져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겜을 시작했습니다.<br>...정신차려보니 새벽 3시였습니다. - -;;<br><Br>뭐랄까. 네. 까놓고 말해서 정말 [이외로] 잼났습니다. <bR>특히 몇몇 요소는 정말 B급게임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줬습니다. <br>그런고로...[철도아가씨DS]의 뭐가 그리 잼났을까를 한번 끄적끄적~<br><BR><b>1. 온천을 갈려면 上田電鉄~ 후지산을 볼려면 富士急行~</b><Br>게임의 목적은 여행잡지의 카메라기자가 되어 전국방방을 돌아다니며 각 지역의 철도아가씨들을 취재하면서 그 아씨들이 일하는 철도와 그 동네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내용.<br>그러기에 일본 각 지역의 나름 유명한 실재 도시들이 게임 상에 등장하게 됩니다.<br>여기서 이 게임의 첫번째 재미가 반짝.<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27/081027215735406689/977056.jpg" width="512" height="192"><b><br>[정말 이외로 각 지역의 명소/명물이 간략하면서도 알기쉽게 소개되고 있다는 점]</b><br>정말 적절하게 각 지역의 핵심 명소/명물만을 꼽아서 읽기 편한 분량의 텍스트로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간단한 여행안내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br>게다가 무서운것이...기사 편집이라는 명목으로 취재를 한 각 지역의 명물/명소에 대한 내용이 <Br>퀴즈게임으로 출제되므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명물/명소들을 외우게 된다는거.<br>그러다보니 조금 흥미가 생기는 명물/명소에 대해서는 Web에서 찾아보게 되고, <br>관련 기사나 사진들을 Web에서 접하다 보면 흥미가 더욱 높아져서 <br>'다음에 일본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되더라고요.<br><Br>실존하는 명물/명소들을 소재로 사용하다보니 거기서 나오는 현실감이랄까 친근감을 통하여<br>정말 자연스럽게 게임 외적인 부분으로까지 흥미가 연결되는 것이 참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br>(지금이라면 오네트윈을 보고 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br><Br><br><b>2. 사토리나 하악하악! 나바이토 하악하악! 평균연령 2*살 하악하악!!</b><Br>물론 관광이야기나 철도이야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br>제목이 [철도아씨]인 만큼, 어느 정도 메인은 미소녀(?) 하악하악.<br>특히나 철도아씨는 바로 여기서 이 게임의 두번째 매력이 반짝짝~<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27/081027215735406689/660639.jpg" width="510" height="192"><Br><b>[등장인물들의 복장/성격이 나름 정상인들이야~ 하악하악..T T]</b><Br>사빠가 최근들어 미소녀게임을 안하게 된것은 바빠서..라는 이유도 있지만,<br>나름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최근 미소녀겜에 등장하는 캐릭들의 복장/성격은 도저히 이해불능' <br>하는 점입니다. (츤데레는 그래도 알겠는데, 얀데레는 뭐가 좋은건지... 그리고 <a href="http://www.getchu.com/soft.phtml?id=526725">그게 교복</a>이라고? 암만봐도 코스프레인데!? ...사빠 센스가 구시대인건지, 시대가 너무 앞서가는건지...)<br><br>그런 점에 비해, 이 철도아씨는 실제로 존재하는 철도회사(일부 예외)를 소재로 하고 있기에, <br>복장도 수수한 리얼제복. 캐릭터 성격들도 회사 이미지를 생각하여 요즘 게임치고는 나름 자제한 분위기. (조금 거짓말를 보태면 이런 아가씨들 어딘가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하는 정도의 레벨)<br>이런 분위기가 딱 사빠가 예전에 즐기던 미소녀겜 분위기를 떠올리게 해서 마치 고향에 돌아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아, 마음이 평온해지는 이 기분이야 말로 미소녀게임의 즐거움~<br><br>게다가 이 게임의 특징이... <b>[미연시가 아니셈! 미소녀겜이셈!]</b> 라는 점.<br>실존 회사라는 제약 때문인지, 대놓고 연애엔딩으로 끝나는 캐릭이 한명도 없습니다.<br>스토리 진행 도중 일어나는 이벤트들도 플래그처럼 보이는 이벤트들이 몇 있을 뿐, <br>대부분의 이벤트들은 철도/관광 안내에 대한 이벤트이며, 대놓고 [난 미연시셈!] 라고 외치는듯한 덥치기나 따먹기(?) 이벤트들은 전혀 발생하질 않습니다.<br>게다가 엔딩들도 하나같이 '난 그녀와 조금 친해졌셈~' 하는 정도로 끝나고요.<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27/081027215735406689/141169.jpg" width="495" height="175"><br>'...그럼 캐릭터겜으로선 전혀 매력이 없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bR>이 게임은 '유저에게 소스를 마구 던져주는것'으로 캐릭터게임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br>캐릭터들에 대한 정보를 이벤트를 통해 뿌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게임 내에 [미니 홈페이지]<br>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서  철도/관광 안내 이벤트들로 인해 소흘해지기 쉬운 캐릭터들의 사생활에 대한 정보를 유저에게 전달하는 점이 참 잼났습니다.<bR>(주인공이 덧글을 달고, 그 덧글에 대해 또다시 캐릭터가 답글을 달고 하는게 또 한재미 합니다.)<br><br>최근 등장한 미소녀게임들의 대부분이 '정말 별거아닌 스토리까지 보여줘서 캐릭터의 인간상과 스토리성을 완벽하게 추구하는 대신, 유저가 이것저것 상상하는 재미를 아에 원초에 끊어버린다' 였던지라, 오랫만에 이것 저것 게임에서 던저준 소스를 통해 상상(망상)하는 재미를 즐겼습니다.<br>어떻게 보면 결론 없는 각 캐릭터들의 엔딩도 그 후를 상상하게 되는 즐거움이 있어 잼났고요.<br>정말 예-전 이야기이긴 하지만...도키1때의 그런 느낌이랄까요. ^^ <br><Br>여담입니다만, 사실 이 게임의 성우진이 참 빠방합니다. 하지만 NDS의 용량상, 그 성우진을 제대로 써먹지 못한건 솔직히 좀 아쉽더라고요. ...차기작이나 리메이크작이 나온다면 psp로 내줘서 성우의 연기를 듣는 즐거움도 느꼈으면 합니다.<br><Br><br><b>3. ...まるまどりーむ하악하악, フジサン特急하악하악하는 사람에겐 으음...</b><Br>잼난 점도 많지만...솔직히 아쉬운 점도 좀 많습니다. (뭐 그래서 B급게임~ ^^;)<bR>우선 주인공의 직업이 카메라 기자인지라, 게임 중에 사진을 찍을 기회 (미니게임)가 많은데...<br>이 사진 찍는 모드 자체는 정말 나름 개념있게 만들어졌습니다.<br><br>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줌/앵글이 주인공의 촬영레벨에 따라 정해지는데, 주인공의 촬영레벨이 낮으면 이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줌/앵글이 캐릭터의 얼굴부분 확대로 정해져 있어,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캐릭터의 전체상 (확대표시로 깨지지 않는 깔끔한 CG)를 포기해야 합니다. 결국 예쁜 CG를 보기 위해서는 촬영레벨을 높혀라! 라는 스타일이 실재로 사진을 찍는 <br>재미를 나름 게임으로 잘 옴겨놓은 것 같아 호감이 가더라고요.<bR><br>하지만 문제는 캐릭터 도감모드. ...하필이면 이 도감 모드에 등록되는 CG는 [처음 찍은 사진]이 등록되므로.. 결국 주인공의 레벨이 낮은 초기의 깔끔하지 못한 CG들이 등록되기 일수입니다. (게다가 한번 등록되면 갱신도 되지 않습니다..T T)<bR>잘 만든 시스템을 마지막에 실수해서 망쳐놓은 좋은 예를 보는 것 같아 좀 씁쓸하더라고요.<br><Br>그리고 사진촬영 도중에 캐릭터에게 말을 걸어 긴장을 풀게하고, <br>다양한 표정을 취하게 하여 나름 호감을 올리게 하는 대화모드가 있습니다만...<bR>결국 고득점을 노리기 위해서는 전캐릭터 공통으로 언제나 동일한 대사만을 선택하게 된다는 점도 좀 아쉬웠습니다.<br>대사 선택을 통해 콤보를 만들던지...하다못해 캐릭터마다 좋아하는 대사가 다르던지 했으면 대화모드에 의미가 있었을텐데...<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27/081027215735406689/497123.jpg" width="512" height="192"><br>그리고, 이건 일부 유저들만이 느낄 문제점.<br>제목이 철도아씨인 만큼, [철도]에 대한 배려도 충분히 들어가야 정상이겠지만,<br>저작권 문제인지, CG와 실사를 합성하면서 어색함을 줄이기 위해서인지,<bR>게임상에 등장하는 철도(기차)사진들이 하나 같이 흐릿하게 표시됩니다. (위의 왼쪽 CG 참조.)<br>정말 매력적인 기차들이 게임중에 자주 거론되고, 배경으로도 등장합니다만...<br>그 매력적인 기차들을 게임 속에서 자세히 볼 수 없다는게 정말..정말정말 많이 아쉽습니다.<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27/081027215735406689/747499.jpg" width="500" height="170"><br>예를 들어 위의 フジサン特急 라든지, まるまどりーむ 등과 같은 기차는 <bR>기차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 봐도 '오오 뽀대난다!' 라고 느낄만한 기차들인데...<bR>게임 중에서는 흐릿흐릿한 이미지로만 표시되어서 사전지식이 없으면 <br>이 기차가 뭔 기차고 어떻게 생겼는지를 전혀 알 수 없게 되어있더라고요.<Br>미소녀겜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보면 철도매니어들을 위한 게임인데...<br>정작 가장 핵심인 기차에 대해선 소흘이 한 듯 한 이미지가 들어서 아쉬웠습니다.<br><Br>뭐, 그래도 제복피규어 붐에서 파생되어 시작된 철도아가씨 피규어가<br>정신차려보니 음악CD도 나오고 드라마CD도 실사드라...흑역사도 나오고,<br>게임도 나름 잼나게 나왔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br>(근데 흑역사도 몇몇 화는 잼나더라능...^^;)<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27/081027215735406689/358157.jpg" width="500" height="340"><Br>담달에 게임의 CG를 소재로 한 피규어가 발매되고, 내년엔 Vol.7탄도 나온다고 하니 <br>앞으로는 어떻게 시리즈가 전개될 지 기대해봅니다.<Br>...PSP판으로 리메이크 해주고, 애니도 만들어줬으면 참 좋겠습니다만..^^;<br><Br>]]></description>
<category>2008</category>
<category>즐긴 것</category>
<author>Sapa</author>
<pubDate>Wed, 29 Oct 2008 23:07: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툭하면 사정거리가 10을 넘어가고, 저력으로 데미지가 2자리고...</title>
<link>http://www.sapanet.net/index.php?pl=360</link>
<description><![CDATA[ <b>오늘의 거시기</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20/081020232815126726/740057.jpg" width="560" height="188"><br>누군가가 달빠(달빤치)를 까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br>설마 달빠(달나라빠마아찌)가 깔 줄이야...<br>좌튼 이제 막바지 들어가기 시작한 것 같은 Z 1회차.<br>사빠네 제우스 군단의 깡패 3인조는 아쿠에리온,그레이트,그라비온.<br>이번엔 정말 슈퍼계열이 넘 멋져요. 맞아도 찔끔찔금, 때리면 쭉쭉. 아아 쾌감이야아~<br><br><img src="http://www.sapanet.net/game.gif"><Br><a href="http://www.cuffs-sphere.jp/" target="_blank"><img src="http://www.cuffs-sphere.jp/yosuga/banner/banner/200_40/200_40_akira.jpg" width="200" height="40" border="0" alt="『ヨスガノソラ』 応援中です！ "></a><br>■ <B>ヨスガノソラ, 선전용 동영상 공개~</b><BR>요즘 미소녀게임치곤 복장이 나름 [평범]해서 마음에 드네요. ^^;<br>그치만...이 쌓이고 쌓인 <a href="http://www.cuffs-sphere.jp/yosuga/index.html">예약 특전</a>들은 뭘 어쩌라는건지...<Br>하나를 찍으라고 한다면 げっちゅ屋...아, 아니셈! 로리콘 아니셈!!!<br><Br><img src="http://www.sapanet.net/etc.gif"><Br>■ <b>아이돌마스터..MSN <a href="http://www.forest.impress.co.jp/article/2008/10/08/wlmesseaimas2.html">윙크/이모타콘으로 등장!</a></b><Br>이상한 psp판 만들지 말고, 그냥 이 기회에 PC판 만들어서 내면 꽤 짭짤할텐데...<br>아, 국내 MSN에서는 사용할 수 있을려나...확인을 못해봤습니다..<bR><BR>■ <b>원더페스티벌...결국 이번 겨울에는 <a href="http://www.kaiyodo.co.jp/wf/">개최 포기</a></b><Br>이번 여름에 일어난 에스칼레이트 사건때문이겠죠. <Br>사진으로나마 매년 잼나게 즐기던 행사인지라 좀 아쉽네요. 내년 여름엔 꼭 부활해주세욥~<br><Br>■ <b>드루아가의 탑 TV애니메이션 2기...<a href="http://www.druaga-anime.com/">내년 1월에 방송 결정</a>~</b><Br>어, 어어! 렌덤으로 질이 안고 있는 여자가 변하는게 좀 의미심장..^^;<br>나름 젬나게 보다가 갑자기 애니가 그렇게 끝나서 허탈했던지라, 빨리 시작해줬으면 합니다~<br><br>■ <b>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벌써부터 <a href="http://www.gpara.com/article/cms_show.php?c_id=9929&c_num=56">TV애니메이션화 발표</a>~</b><br>그리고 애니메이션되는 시나리오가 놀랍게도 Type-moon이 담당한 시나리오.<br>...아찌들! 신작은? 신작을 그렇게 많이 발표만 해놓고선 여기서 뭐하는거셈!!?<br>근데 저 여자 주인공...정말 엄청나게 절..벽..중얼중얼..<br><Br>■ <b>PC카메라를 이용한 <a href="http://blog.livedoor.jp/geek/archives/50747981.html">전뇌피규어 ARis</a>, 발매~</b><br>전에 누군가가 '피규어는 다운로드가 안되므로 국내에서도 나름 시장이 형성된다'라고 <Br>말한 적이 있었는데...이제는 그것도 안되는건가..아하하하~ ^^;<bR>좌, 좌튼, 캐릭터가 좀 더 부드럽게, 자유롭게 움직여지고, 옵션이 다양해지면 나름 뜰 것 같네요.<br>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나갈지 한번 기대해봅니다~<br><br>■ <b>그런 의미로..2008 전일본 모형/허비쇼 레포트~</b><Br>- <a href="http://www.moeyo.com/cat106/hobbyshow2008/2008/10/">레포트 1</a> (by <a href="http://www.moeyo.com/">萌えよ！アキバ人ブログ</a>)<br>- <a href="http://ga.sbcr.jp/mgroup/plamodel/">레포트 2</a> (by <a href="http://ga.sbcr.jp/">GA Graphic</a>)<br>- <a href="http://blog.hobbystock.jp/cgi-bin/mt/mt-search.cgi?tag=%E3%83%9B%E3%83%93%E3%83%BC%E3%82%B7%E3%83%A7%E3%83%BC&blog_id=1">레포트 3</a> (by <a href="http://blog.hobbystock.jp/report/">シマゾウ・レポート</a>)<br>신안주라든지 VF-25 아머드타입, 무한정의옵빠도 멋졌지만...<br>가장 눈길이 간 것은 이 <a href="http://ga.sbcr.jp/mreport/011442/">키모노 바이크 아씨</a>. 상품화가 되면 지를지도~ <bR><Br>■ <b>오늘의 니코니코동화</b><Br><iframe width="480" height="158" src="http://ext.nicovideo.jp/thumb/sm3633446" scrolling="no" style="border:solid 1px #CCC;" frameborder="0"><a href="http://www.nicovideo.jp/watch/sm3633446">【ニコニコ動画】有名声優による 鉄道電波ソングメドレー 「トレイン to トレイン」</a></iframe><Br>이 전파노래를 하나로 모아놓은 동영상이 있을 줄이야..중얼중얼.<Br>노래가사가 참 거시기해서 듣다보면 "은하철도 고~렛츠고~♪"를 외치게됩니다만...<Br>성우리스트만 뽑아서 보면 그야말로 요즘 유행하는 성우들의 총집편!<br>...이러니 [성우비때문에 애니메이션화를 못한다]라는 말이 나오는거라능..그렇다능...<Br><br>]]></description>
<category>뉴스/잡담</category>
<author>Sapa</author>
<pubDate>Mon, 20 Oct 2008 23:28: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10월애니 짤막감상</title>
<link>http://www.sapanet.net/index.php?pl=359</link>
<description><![CDATA[ <Br>이제 어느정도 이번 기의 에니들이 모두 선을 보인지라..<bR>짠. 오랫만에 돌아온 10월애니 짤막 감상 코너~<br>앞으로도 계속 볼듯한 애니들로만 골라서 감상을 끄적끄적 해봤습니다~<br>(그래도 10개가 넘어간다는건 이번기 애니가 풍년인건지, 사빠찡이 이제 여유로워진건지..^^)<br><Br>■ <b>CLANNAD ~AFTER STORY~</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132166.jpg" width="540" height="270"><br>응. 분명 이번 에프터는 토모요가 바람을 피는 스토리일꺼야!<br>이랄까 역시나 토모요 하악하악 교 하악하악 사나에 언니 하악하악하악!<br>근데 이번 에프터도 2쿨이면 전편 합쳐서 4쿨 1년 체우는 작품이 되네요.<br>미소녀겜 원작에 1년 4쿨 체운 애니가 있었던가...크라나드가 인기는 인기네요.<br><br><b>■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909936.jpg" width="540" height="202"><Br>아 이게 그 유명한 베란다에 소녀구나...그치만 사빠찡은 사토리나 하악하악.<br>저 주인공의 능력이 그냥 막 먼치킨 능력이 될지, 아님 나름 머리써가면서 싸야하는 능력인지에 따라 앞으로의 전개가 갈릴 듯 싶습니다. (소설판은 안봐서 내용을 몰라요~ ^^;)<br>애니 인기가 좋으면 레일건아씨도 애니화 될 지도? 이랄까 애니화 희망~!!!<br><br><b>■ ef - a tale of melodies.</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011168.jpg" width="540" height="202"><br>또다시 시작된 샤프트의 연출실험애니. ^^<br>1기때는 그저 조연으로만 생각했던 미즈키가..미즈키가!! 저렇게 귀여운 아이였다니!!!<br>특히 저「女の子はいつも猫をにやーにゃー被ってるものです♥」 가 너무 귀여워요~<br>나중에 시간나면 도중에 하다 만 게임도 다시 시작해야지...<br><br><b>■ 機動戦士ガンダムOO 2nd</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980990.jpg" width="540" height="202"><Br>거기 시베리아의 곰아저씨!! 리얼로 프린세스 메이커 하지 마셈!!!<bR>그리고 저 정체불명의 사나이! 넘 멋져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왠지 포스가 멋져요!!<bR>세츠나가 저 반 박살난 액시아로 3~4화까진 버텨줬다면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만...<br>별 미련 없이 바로 버리네요. 세츠나. 그렇게 새 건담이 좋은거셈? 그런거셈?<br>그리고 초반부터 이외로 등장이 많은 거지공주. ...이번에야말로 진짜 히로인이 되는건가?<br><br><b>■ 北斗の拳 ラオウ外伝 天の覇王</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930722.jpg" width="540" height="202"><Br>라오-의 이미지상, 켄시로처럼 아다다다-하는 화려한 액션은 보기 힘들 듯 싶지만, <br>큼직큼식 한방씩 날리는 연출을 멋있게 해준다면 나름 잼날 것 같습니다.<br>아아아, 예전에 돌던 소문대로 라오-의 성우가 코야마 리키야씨 였더라면 정말 멋졌을탠데...<br><br><b>■ かんなぎ</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147243.jpg" width="540" height="202"><Br>예전에 만화표지보고 이건 뭔 만화일까 했었는데...동네 미소녀 지역신 스토리였네요. <br>이중인격 아씨일때가 정말 하악하악이였는데..흑흑. 세상이 미워! 신은 없는거야아아아 T T<Br><br><b>■ ケメコデラックス！</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226827.jpg" width="540" height="202"><Br>요즘엔 절망선생 페러디하는 것이 유행? 랄까 절망선생 정말로 인기 있는거셈!? ^^<br>2화 중에 나오는 '카도카와 형제의 싸움 삐---' 하는 대사..<br>...전격 타이틀을 달고 그런 말 해도 되는거셈? 이제는 시효라는거셈!?!<bR>다른 애니들이 다 나름 진지한 애니인지라, 마음편하게 웃으며 즐길수 있을 듯 합니다.<br><br><b>■ 鉄のラインバレル</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305917.jpg" width="540" height="202"><Br>동네 득보잡이 데스노트를 주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것을 보여주는 나름 멋진 설정의 애니.<br>하는 대사 부터 시작해서 얼굴표정, 행동 하나하나까지 전부다 비호감인 주인공도 참 드믈듯 합니다.<br>이대로 끝까지 비호감 스타일을 지켜가면 멋질 것 같은데..나름 갱신하겠죠.<br>(하지만 핸콕처럼 갱신하면 그 후부터는 왠지 재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br><br><b>■ 喰霊 -零-</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980434.jpg" width="540" height="202"><Br>(1화) 오오 바이크 쌕시언니~! 쌍권총 멋진오빠~! 그래 나름 하악하악할것 같..어..어어!!?<br>(2화) 그..그래. 1화는 페이크고...멋진 정장오빠! 여고생 칼잡이! 그래 나름 하악하...어..어어!!?<br>이 후에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지 궁금해서 앞으로 한동안 볼것 같습니다~<br>...근데 작년에 키스 뭐시기라는 애니가 말이지..중얼중얼. ^^<br><Br><b>■ 夜桜四重奏 ヨザクラカルテット</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135782.jpg" width="540" height="270"><Br>아아 미니스카 언니! 미니스카를 입고 그렇게 날라다니면..아아..아아아~!<br>(아아아, 또다시 철벽방어냐...그런거냐...흑흑흑...)<br>요괴들과 공존하고 싶어하는 주인공이 자신의 퇴마능력에 갈등하는 설정이 <br>솔직히 약간 진부하긴 합니다만, 작품속에서 갈등을 나름 잘 들어나고 있어서 잼날 듯 합니다~<br>우선은 고양이 아씨랑 도깨비 안경 오빠, 여동생을 체크체크~<br><Br><b>■ 亡念のザムド</b><Br><img src="http://sapanet.net/attach/1016/081016002439969520/884799.jpg" width="540" height="202"><br>역시 스텝이 스텝인지라 여기저기서 에우레카의 향기가 솔솔~ 화면도 마구마구 움직입니다~<br>쥔공의 여친(?)이 나름 마음에 듭니다만...쥔공이랑 멀리멀리 떨어져버려서..흑흑.<br>이대로 쥔공사이드랑 여친(?)사이드를 왔다갔다 하는 내용이 됐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려나~<br>...또 한명의 여주인공? 나우시카? 그게 뭐셈? 먹는거셈? ^^;<bR><Br>]]></description>
<category>2008</category>
<category>즐긴 것</category>
<author>Sapa</author>
<pubDate>Thu, 16 Oct 2008 23:24:12 +0900</pubDate>
</item>
</channel>
</rss>